일산에 함박눈이 내린 6일 오후 시민이 우산을 쓴 채 눈길을 걷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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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24절기 중 하나인 대설(大雪)을 맞은 가운데 대설 뜻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설은 24절기 중 21번째로, 태양 황경이 255도가 되는 때를 말한다. 이 무렵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지만 이는 중국 화북 지방의 기후 기준으로 한국의 경우 눈이 많이 오지 않는 경우가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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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대설에 눈이 많이 오면 다음해 풍년이 들어 푸근한 겨울을 난다는 속담이 있다. 많은 눈이 내려 보리밭을 덮으면, 보온이 잘 돼 보리 싹이 따뜻한 채로 겨울을 날 수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한편 대설은 특정 날짜 뿐 아니라 기간을 의미하는데, 보통 다음 절기인 동지 전날까지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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