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기성 감독 [사진=김현민 기자]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 [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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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신기성 감독이 팀의 경기내용을 아쉬워했다.


신한은행은 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 패해 2연패를 기록했다. 이날 신한은행은 주전 선수들의 득점력이 대체로 부진했다. 특히 카일라 쏜튼이 7득점으로 묶이면서 공격이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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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공격이 잘 안 풀리면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따로 노는 경향이 있다. 팀을 위해서 희생하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잘 안 된다"면서 "외국인 선수들도 슛이 잘 안 들어갈 때 팀 플레이를 하든지 다른 방법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쏜튼도 알아야 한다. 최근 경기에서 슛이 안 들어가는데 그것만 신경 쓰다보니까 다른 창출할 수 있는 부분들을 놓치는 것 같다. 다른 방법들을 찾아야 될 것 같다. 선수들끼리 다시 한번 경기내용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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