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내년 예산안이 6조8558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안보다는 1.6% 줄어든 것이지만, 당초 정부안보다는 1.2% 증가한 액수다.

산업부는 미래신산업 육성,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을 위해 총 6조7706억원 규모의 정부안을 9월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후 국회 심의에서 14개 사업 852억원이 감액됐고, 49개 사업 1704억원이 증액되어 총 852억원이 순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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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로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의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 사업 등 기술개발(R&D) 분야에서 814억원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지원 강화를 위한 무역보험기금 출연 분야에서 300억원이 증액됐다.

올해와 비교하면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에서 1962억원, 지역발전특별회계 등에서 811억원이 줄어들면서 총 지출은 1.6% 감액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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