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상표·디자인 분야 국제회의 기구 ‘의장국’ 선정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우리나라 특허청이 상표·디자인 분야 선진 5개청으로 구성된 국제회의 기구(이하 TM5·ID5)의 의장국으로 선정됐다.
특허청은 최근 스페인 알리칸테에서 열린 TM5(Trade Mark 5)·ID5(Industrial Design 5) 연례회의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로 의장국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TM5·ID5는 한국·미국·유럽·일본·중국 현지의 5개 상표·디자인청으로 구성된 회의 기구다.
이중 TM5는 지난 2001년 미국·유럽·일본 3개국 회의(TM3)로 시작돼 2011년 한국, 2012년 중국이 각각 동참하면서 5개국 회의(TM5)로 발전했고 ID5는 2014년까지 TM5 회의에 속해 있다가 이듬해 독립적 ID5체제를 갖춰 별도로 출범했다.
특허청은 미국 상공회의소 산하 글로벌지식재산센터(GIPC·Global IP Center)의 ‘국제지식재산지수’ 상표분야 평가에서 3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한 점과 지난해 헤이그국제디자인출원에서 세계 4위에 오른 점 등이 TM5·ID5 의장국에 선정되는 데 주효한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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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최규완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TM5·ID5 회의를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과 권리획득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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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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