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득점' 오리온 에드워즈 "팀에 무기들 많아, 계속 좋은 결과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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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저스틴 에드워즈가 팀 동료들과의 호흡에 만족해했다.


에드워즈는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연장 1쿼터에만 15득점을 넣는 등 41득점을 기록하며 오리온의 승리를 이끌었다.

에드워즈는 경기 후 “팀에 무기들이 많다. 버논 맥클린은 골밑에서 도움이 되고 최진수는 내외곽 공격이 모두 가능하다. 팀의 장단점을 파악하면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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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슛에 자신감이 있다. 상대방이 내 돌파를 막기 시작한다면 밖에서도 슛을 시도하겠다. 하지만 아직 상대 선수들이 막지 않아 돌파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처음 활약하고 있는 KBL 무대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빠르고 민첩하다. 슛도 잘 쏜다. 이탈리아는 신장이 크고 힘센 선수들이 많아서 미국에서 뛰는 느낌이 난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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