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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올해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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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5일 상무갑 3명을 비롯한 승진 20명, 전보 25명 등 총 45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내년 1월1일부로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에 대해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재를 중심으로 발탁한 점이 특징"이라며 "분야별 전문가를 각 계열사에 전진 배치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핵심 경쟁력을 극대화하려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 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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