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국가고객만족도 면세점 1위…올해 3대 브랜드지수 석권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가(왼쪽) 5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가고객만족도시수 시상식에서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으로부터 면세점 부문 1위 인증패를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NCSI는 매년 64개 업종의 23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마케팅 활동에 의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관계구축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해 상반기에는 제조업, 하반기에는 서비스업을 발표하고 있다.
면세점 부문은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면세점을 방문해 100달러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 됐으며,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의 만족도도 함께 측정했다. 롯데면세점은 2008년 면세점 부문이 도입된 이후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으며, 지난 3월 10년 연속 1위 기업에게 주어지는 ‘골든브랜드’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에 한류 마케팅 확대와 지속적인 지점별 쇼핑 환경 개선 활동으로 쇼핑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면세점은 브랜드 강화와 고객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초 서비스혁신팀을 신설했다. 서비스 진단 제도를 도입, 점별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개선안을 공유해 현장 고객 서비스 관리를 강화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 전문화를 위해 직무 교재 제작 및 배포, 정기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사내 교육의 다양화 및 전문성 보강을 위해 사내 강사(service L-Coach)를 양성하기도 했다. 기존에는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지만, 올해부터 입사 3개월차 직원에게 보강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권위의 3대 지수 석권은 사드 사태 등으로 2017년 힘든 한 해를 보내면서도 직원들이 힘을 합쳐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37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한국 관광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