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IBK투자증권이 5일 인터플렉스 인터플렉스 close 증권정보 051370 KOSDAQ 현재가 12,250 전일대비 10 등락률 +0.08% 거래량 184,509 전일가 12,24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인터플렉스, 1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삼성·메타·애플 '밀리면 죽는다'…AI기술 집약체 'XR' 협력사 몸값 ↑ [특징주]인터플렉스, 삼성 '절대반지' 가져…강력한 'NEW'등장 에 대해 해외 거래선 신제품의 디스플레이 꺼짐 현상이 발견돼 이를 분석하기 위한 조사가 벌어지고 있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루머에 따른 투자의견 변경은 성급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운호 연구원은 "사태가 조기에 해결된다면 내년 예상수익 변화가 없을 것이고 이에 따라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은 수준으로 판단한다"며 "4분기 실적 감소에 따른 목표주가 변경은 없지만 이번 사태의 진행 상황에 따라 내년 실적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시점에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변동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인터플렉스 터치 관련 RF-PCB도 조사를 받고 있다. 인터플렉스의 시장 점유율은 45% 수준. 김 연구원은 "현재 밝혀진 내용은 인터플렉스의 완제품에서는 불량이 발견되지 않았고, 모듈 생산 과정에서 불량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단계"라며 "인터플렉스가 해당 제품을 가장 많이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불량에도 가장 많이 노출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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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실적 훼손을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이달 2번째 주중에 문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 4분기 매출액은 이전 전망에 소폭 미치지 않는 3000억원 후반대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예상보다 장기화되면 3000억원 중 반대의 매출이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이익률은 불량에 따른 클레임이 없다고 가정하면 20%대는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사태가 조기에 해결된다면 내년 수익 전망을 수정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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