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한동민[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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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거포로 도약한 한동민(28)이 연봉 상승률 114.3%를 기록했다.


SK는 1일 한동민 선수와 1억5000만원에 내년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7000만원에서 두 배 이상 몸값이 올라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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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민은 올 시즌 103경기에 나가 타율 0.294, 29홈런, 73타점을 기록했다. 홈런은 전체 8위. 팀에서도 최정(46개), 제이미 로맥(31개)에 이어 3위다. 지난 8월8일 문학 NC 다이노스전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발목을 다쳐 시즌을 일찍 마감했으나 연봉 상승 요인은 충분했다.


한동민은 "내일(2일) 결혼하는데 구단에서 좋은 선물을 주셨다. 올 시즌 부상으로 중요한 순간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착실히 재활하고 준비해서 내년에는 팬과 구단에 더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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