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일 오후 4시23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 동남동쪽 44㎞ 해역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기상청은 1일 오후 4시23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 동남동쪽 44㎞ 해역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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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기상청은 1일 오후 4시23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 동남동쪽 44㎞ 해역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3.24도, 동경 127.32도 지점이다. 발생 깊이는 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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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가까운 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하긴 했지만 지금까지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진을 포함해 올해 제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횟수는 총 열두 번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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