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한국발레협회상에 이창기·김순정 등 선정
12월7일 오후, 더라움 4층 챔버홀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한국발레협회(회장 도정임)는 제22회 한국발레협회상 디아길레프상에 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대상에 김순정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1996년 제정된 한국발레협회상은 한국 발레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국내외 발레 발전에 현저하게 공헌한 자를 선정·포상함으로써 그 업적을 기리고 있다.
협회 측은 "이창기 대표는 대한민국 발레 발전과 대중화에, 김순정 교수는 뛰어난 실력과 겸허한 인품으로 우리나라 발레 수준의 국제적 도약과 발레문화의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의 예술가상은 김동곤 한국학원발레협회 회장에게 돌아갔다. 김 회장은 열정적 창작능력과 꾸준한 지도활동, 발레협회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한국 발레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올해의 작품상 문병남(M발레단 대표) ▲신인안무가상 류한울(Arts Communication21) ▲프리마발레리나상 한상이(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 ▲당쇠르 노브르상 허서명(국립발레단 솔리스트) ▲신인무용수상 박종석(국립발레단 드미솔리스트1) ▲간토지 오콤비얀바(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 ▲장한어버이상 박화성(박재근, 박재홍 사)한국발레협회 상임이사 父)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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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는 함현주(RAD 한국 대표), 윤숙향(국제필라테스 교육협회 이사장), 박태희(인천시티발레단 예술감독)에게 수여된다. 특별공로상은 김선수(국민대학교 조교수), 정연수(포스트 에고 무용단대표), 최리나(전 보리스 에이프만발레단 수석무용수)가 받는다.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은 오는 7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더 라움 챔버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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