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매수에 2480선 회복…반도체주 상승 전환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피가 개인 매수에 2480선을 회복했다.
1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7포인트(0.28%) 오른 2483.19에 거래 중이다. 전날 코스피는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과 반도체주 하락 전망 여파로 1.45% 떨어지며 2500선을 내줬다. 한국은행은 전날 6년 5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1.25%에서 1.50%로 올렸다.
이 시각 개인이 814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45억원, 125억원을 순매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업종별로는 의약품(2.51%), 기계(0.65%), 전기·전자(1.1%), 통신업(0.48%), 증권(0.53%), 서비스업(1.21%) 등은 상승 중인 반면 음식료품(-0.85%), 비금속광물(-1.85%), 운송장비(-0.53%), 건설업(-0.71%), 운수창고(-0.57%)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삼성전자(1.3%), SK하이닉스(2.21%), NAVER(네이버·0.63%), 삼성물산(0.76%), 삼성바이오로직스(3.5%), SK텔레콤(0.57%) 등은 상승 중인 반면 현대차(-0.61%), LG화학(-1.2%), POSCO(포스코·-1.79%), 현대모비스(-0.91%) 등은 하락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