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일렉트릭, 실적 안정·신사업 본격화 전망…↑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close 증권정보 267260 KOSPI 현재가 1,280,000 전일대비 29,000 등락률 -2.22% 거래량 145,588 전일가 1,30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이 실적 안정화와 신사업 성과 본격화 전망에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1.27% 오른 1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현대일렉트릭에 대해 실적 안정화와 신사업 성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최근 유무상증자에 따른 희석을 반영해 15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재훈 연구원은 "경기개선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산유국과 신흥국에서 송배전설비 수요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며 "에너지저장시스템, 에너지관리시스템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4분기 전력기기 성수기 효과도 나타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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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력수요 개선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 회복으로 2018년 전력기기 시장 개선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6% 성장할 전망이다.
유 연구원은 "국제유가 상향 안정화로 중동을 비롯한 산유국에서의 수요개선과 경기회복에 따른 아시아 국가들의 전력투자 확대가 예상된다"며 "아시아지역 전력인프라투자는 2030년까지 연평균 9821억달러, 최근 국제유가가 반등과 경기 회복으로 2018년에는 중동지역 수요개선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국지사 설립 등 아시아지역 진출 본격화로 아시아지역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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