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세계, 인천점 영업종료 시점 연기…목표가 ↑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신세계에 대해 내년에도 양호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일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1월19일 임차 계약이 만료된 신세계 인천점 영업종료 시점은 내년 12월 31일까지로 롯데쇼핑과 협의됐다"며 "연간 추정 총매출액 6200억원, 영업이익은 400억원 수준의 대형 점포 영업종료 시점 연기로 내년 실적 우려가 사라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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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영업이익은 13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할 전망이다. 백화점 부문 기존점 성장률은 5% 이상으로 추산된다. 면세 부문의 영업이익은 81억원으로 전망한다.
박 연구원은 "11월까지 명동 면세점의 일 평균 매출액은 약 42억원 수준으로 성수기였던 지난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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