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 정우성 “‘정우성 잘생겼다’는 말은 ‘날씨가 춥다’ 같은 당연한 말”
‘강철비’ 배우 정우성이 외모에 대한 자부심을 밝혔다.
30일 영화 ‘강철비’ 주연배우 정우성과 곽도원이 카카오TV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성은 “오늘도 잘생겼다”는 김태진 리포터의 칭찬에 “그건 당연한 말이다. 어쩌란 말인가”라며 “‘정우성 잘생겼다’는 말은 ‘날씨가 춥다’와 같은 당연한 말”이라고 장난스레 답했다.
이어 그는 ‘강철비’의 개봉 일자가 앞당겨진 것에 대해 “그만큼 자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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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우성은 “곽도원을 홍보하기 위해 나왔다”며 “곽도원이 외교안보수석으로 나오고, 내가 북한군으로 나오는 것이 얼마나 특이한 일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철비’는 영화 ‘변호인’ 양우석 감독의 차기작으로 북한 쿠데타 발생 후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 분)가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남한으로 내려오고 북한은 전 세계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남한은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핵전쟁 위기에 빠지자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 분)가 전쟁을 막기 위해 접근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오는 12월14일 개봉.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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