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사회복지분야 공무원 77명에 직무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전남 신안군은 지난 27일 본청 및 읍?면 사회복지분야 담당공무원 77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안군 감사공무원이 자체감사와 외부감사결과를 바탕으로 관련규정과 감사사례를 전달하고, 현재 시행하고 있는 업무의 자기성찰을 하게함으로써 ‘바른 행정의 길’을 찾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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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은 업무과중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각종 민원에 시달리는 등 근무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그러나 복지업무담당자들은 수고에 대한 보상은 제대로 받지 못하고, 오히려 보조금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련규정을 인지하지 못해 잦은 징계처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사정을 인지한 고길호 신안군수는 감사부서에 예방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회복지분야 공무원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고길호 군수는 “공무원 직무교육을 강화함으로써 모든 공직자가 청렴하고 법규를 준수하여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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