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동절기 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내달 1일부터 3개월간 4개 분야 29개 주요사업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서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항들에 대해 집중 점검하는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화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북구는 ▲돌봄이웃 지원 ▲서민물가 안정 ▲안전관리 및 자연재난 예방 ▲나눔문화 참여활성화 등 4개 분야 29개 사업에 대해 주민 불편함이 없도록 중점 점검에 나선다.
먼저 ‘돌봄이웃 지원’ 대책으로 중위소득 80%이내 저소득층 195세대에 총 3900여만 원의 월동생계비를 지급하는 한편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주민 안전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가정을 수시로 발굴하고 긴급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또 한파 발생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노숙인의 안전을 위해 노인돌봄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거리 노숙인 취약지를 집중 관리한다.
그리고 겨울방학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에게는 급식 및 밑반찬을 지원하고, 노래연습장, 주류전문 취급업소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및 매체물 지도·단속을 강화해 연말연시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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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등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며 소금, 친환경제설제 등 186여t의 제설자재와 적사함 및 모래주머니 1만여개 등 부자재 구비와 함께 덤프트럭, 모래살포기 등 4종 20대의 제설장비 정비를 마치고 선제적 대응태세에 돌입한다.
아울러 재난취약시기인 동절기를 대비해 올해 신축 허가된 소규모 건축공사장 85개소를 대상으로 지반붕괴 위험여부 등 공사현장 실태점검, 안전시설 설치 여부 점검 및 현장관리자를 통한 작업안전수칙 현장교육 실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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