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동절기 대비 어린이집 42개소 대상‘안전점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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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전동평 군수)은 추위가 찾아오면서 어린이집 원생들의 실내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어린이집 42개소에 대한 동절기 어린이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대비 어린이집 안전점검은 이달 27일부터 12월8일까지 10여일간 진행된다. 이미 어린이집별로 배부한 메뉴얼에 맞춰 자체점검을 17일까지 시행하였다.

점검사항은 안전교육 훈련 자체 실시여부와 소방·전기·가스안전 관리 및 겨울철을 맞이하여 시설물 점검, 건강관리 대책, 책임보험 가입 등 8개 분야 43개 항목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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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키즈 세이프 영암만들기'를 목표로 보육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점검에서 나타난 개선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요청해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을 마련하는 등 학부모들이 어린이집을 믿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올 겨울 한파와 폭설을 대비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을 실시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추운 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집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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