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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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중국 화웨이가 전국 서비스센터를 올해 말까지 총 67개점으로 확대하고 국내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화웨이는 30일 “직영 서비스센터 1곳을 포함 국내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다각화해 국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중국 스마트폰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품질 및 사후 서비스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키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화웨이는 지난해 12월 LG유플러스를 통해 전략 스마트폰 'P9'을 출시했으나 흥행에서는 참패했다. 삼성전자, 애플에 이은 글로벌 톱3 제조사임에도 유독 국내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다. 다만 KT와 함께 출시한 비와이 패드가 가격 대비 성능을 바탕으로 양호한 성적을 내 비와이패드2가 출시되기도 했다.

화웨이 서비스센터는 현재 ▲서울 지역 내 무료 퀵서비스 ▲전국 1만여 곳의 GS25 편의점 무료 배송 ▲1:1 카카오톡 상담서비스 ▲핫라인상담서비스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송수리 서비스의 경우,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포스트 박스(post box)가 설치된 전국의 GS25 편의점에서 직접 수리 접수하고, 수리 후에는 원하는 배송지로 무료 배송을 지원하는데, 서울 지역일 경우 퀵서비스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한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화웨이코리아디바이스’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 시, 국내 공식 출시된 화웨이 디바이스 관련 정보를 1:1 채팅을 통해 간편하게 문의할 수 있다. 화웨이 코리아가 제공하는 배송수리 서비스는 국내에서 구매한 보증 기간 이내의 화웨이 정품에 한해서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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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국의 화웨이 서비스센터 정보는 화웨이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화웨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화웨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에게 해당하는 지역, 도시, 통신사를 선택해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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