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2017 스페셜 에디션 '스튜디오 레이싱 그린' 론칭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독일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가 2017 스페셜 에디션 '스튜디오 레이싱 그린'과 2017 정규라인 '스튜디오 피아노블랙' 만년필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2005년 출시된 라미 정규라인 '스튜디오'는 프로펠러 모양 클립 디자인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스튜디오의 클립 디자인은 스위스 디자이너 한네스 베트슈타인 작품이다. 라미는 이 제품에 대해 "클립 개발에만 2년 이상을 공들였을 정도로 미적 가치와 실용성을 함께 담으려 노력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2017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튜디오 레이싱 그린과 피아노블랙은 기존의 독특한 모양의 클립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면서 라미 특유의 색감을 바디와 닙에 더해 출시됐다. 스튜디오 레이싱 그린 만년필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무광 그린 컬러다. 피아노블랙 컬러는 블랙 컬러에 유광 마감과 14K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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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는 오는 12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스튜디오 연말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7 스페셜 에디션 스튜디오 레이싱 그린 만년필과 볼펜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잉크카트리지와 병잉크 등이 담긴 만년필 기프트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피아노블랙 만년필과 볼펜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1만원 상당의 라미 고급가죽케이스(6종 중 택1)를 증정한다.
스튜디오는 만년필과 볼펜, 수성펜 라인으로 레이싱 그린과 피아노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스튜디오 제품라인은 스타필드 하남, 고양 컨셉샵, 신세계백화점(강남·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본점, 교보 핫트랙스(광화문·강남·영등포·잠실·목동·대구점), 반디앤루니스(롯데월드몰·센트럴시티·센텀시티점) 등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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