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소리 나는 업무·'톡'소리 없는 퇴근…12개 우수기업 선정
고용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공모전' 시상식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고용노동부는 30일 일·생활 균형 분위기 확산을 위한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1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일하는 방식과 문화 개선에 관심이 많은 14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대상(2개소), 최우수상(4개소) 등 일·생활 균형의 기업문화를 선도하는 12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쎄트렉아이와 스테코가 차지했다.
쎄트렉아이는 국내 유일의 위성 시스템 수출기업으로, 기업핵심가치를 '구성원의 안녕'에 두고 일·생활 균형을 중시하는 경영을 하고 있다.
전자관다이오드트랜지스터 제조업체인 스테코도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과 일하는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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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에는 이마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에자이, 미래나노텍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우수상에는 한국동서발전, 휴넷, 엔에스쇼핑이, 장려상에는 예쁜미소바른이치과, 씨알푸드, 티디엘이 각각 선정됐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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