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23일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1,5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23% 거래량 904,464 전일가 204,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기회를 살려주는 주식자금 활용법?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에 대해 로봇, AI(인공지능), 자율주행, 음성인식, 카 인포테인먼트 등의 신규 기술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110만원을 올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네이버는 국내 1위 인터넷 업체로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높은 영향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장기적으로 미래를 가장 잘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평가다.

안재민 연구원은 "자회사 네이버랩스를 통해 로봇팔 'AMBIDEX', 실내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AROUND', 전동 스케이트보드, 근력증강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응용한 'AIRCART', 바퀴 달린 로봇 'Tuskbot' 등을 공개한 바 있고 최근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기술 동향 변화에도 잘 대응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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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익성은 부진했지만 내년부터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어난 5조2100억원, 영업이익은 15.0% 증가한 1조3800억원 전망됐다.

안 연구원은 "일본, 대만, 태국시장 대상 메신저 플랫폼에서 스마트포털로 진화하려는 라인 역시 최근 퍼포먼스 Ad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지역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어 내년에는 실적을 회복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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