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진흥원, '2017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일산의 킨텍스 제1 전시장에서 '2017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7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은 현실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문재인 정부의 사람 중심의 혁신성장 정책에 발맞춰 소재부품-뿌리산업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그리는 기반산업, 소재강국 부품대국'이라는 주제로 소재부품-뿌리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려보는 개막행사로 시작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6대 미래형 제품군(스마트 팩토리, 스마트홈, 웨어러블 기기, 로봇, 드론, 자동차)과 관련된 소재부품-뿌리산업의 역할과 신기술, 공정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전시회가 열린다.
또한 소재부품·뿌리산업 종사자들 간의 기술 및 사업교류를 위한 포럼, 토크 콘서트, 컨퍼런스, 상담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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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IAT를 비롯해 각 공공분야 기관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상담부스를 설치해 참여한 기업들에게 연구개발(R&D) 사업, 신뢰성, 시설·장비, 뿌리기술, 투자유치, 해외수출 분야 등에서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재훈 KIAT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소재부품-뿌리산업은 특히 중요한 전환점에 와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재부품-뿌리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그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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