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7 외국인투자기업어워드' 개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서울시가 22일 오후 6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7 서울시 외국인투자기업어워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외국인투자기업 어워드'에선 서울 경제 발전에 동참하고 있는 외국인기업에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포용적 성장' 3개 부문에 대한 서울시장 표창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2회째 열리는 이 행사는 '2016년 외국인투자기업의 날'의 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투자유치 부문에는 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코니카미놀타 프로프린트 솔루션즈 코리아'와 사무실 공유 기업인 '위워크 코리아' 2개 기업이 선정됐다. 서울에 진출해 활동하고 잇는 외국인 투자기업 중 외국인직접투자(FDI) 투자금액이 큰 기업들 중에 선정됐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포용적성장 부문에서는 서울시민의 사회 불평등,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교육기회 제공, 취약계층 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 '다쏘시스템' 코리아가 선정됐다.
일자리창출 부문에는 2년간 60명이 넘는 신규고용을 창출한 '윌슨파킹코리아'와 'SK엔카닷컴' 두 개 기업이 선정됐다.
한편, 행사와 더불어 투자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한외국상공회의소와 시간 '서울선언문' 체결식을 갖는다.
'서울선언문'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책임 있는 기업 활동과 사회공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인재양성, 외국인 투자유치활동 및 기업의 해외진출 시 상호협력, 외국인투자기업의 국내기업 활동지원, 정주여건 및 비즈니스 환경개선에서 상호간 협력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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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 시장,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과 외국인투자기업 CEO, 각 국 상공회의소 회장, 주한 외교사절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외국인투자기업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투자와 기업활동을 통한 경제발전은 물론이고 서울시민의 좋은 일자리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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