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모음 [사진=갤러리 조은 제공]

작품 모음 [사진=갤러리 조은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남동 갤러리조은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기획전시 ‘소품락희(小品樂喜)-Thank you 2017 ’전을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연다.


전시를 통해 가격이 부담됐던 유명 작가 스물여덟 명의 작품을 100만원에서 1000만원 대까지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 수익금 일부는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위해 쓰인다.

이번 전시는 전시 의미에 부합하도록 작가들의 보석과 같은 작품들을 마련했다. 특히 오세열 작가는 어려운 이웃에 기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작품 두 점을 내놓았다. 이외에도 한국인이 사랑하는 장욱진 화백의 귀한 소품, 행복전도사 김덕기 작가 역시 인기시리즈인 가족과 여행을 그린 작품 10호, 20호 두 점, 크리스티가 사랑하는 김덕용 작가의 정물 10호 두 점 등이 전시된다.

AD

이외에도 김동유, 우국원, 유선태, 이동수, 박다원 작가와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요시토모나라, 유럽과 홍콩, 아시아의 국제적인 아트페어에서 솔드 아웃을 기록하는 인기작가 변웅필, 윤상윤, 하태임, 문형태 등이 참여했다.

매 전시마다 콜렉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호연, 박성민, 장희정, 모용수, 우병출, 허명욱, 설휘를 비롯해 신진작가로 주목받는 김미량, 이정은, 장시울, 채지민, 조은주 작가의 작품도 선보인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