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포스터·교육자료·교육수기 등 4개 부문서 진행… 수상작은 교육자료로 활용

제9회 다문화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UCC 부문 수상작(제공=교육부)

제9회 다문화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UCC 부문 수상작(제공=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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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21일 교육부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제9회 다문화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전의 주제는 '다름을 인정하는 교육! 달라서 더 즐거운 학교!'다. 다문화 인식 개선의 독자제작콘텐츠(UCC), 포스터와 다문화교육 학교 현장의 실천사례의 교육자료, 교육수기 부문으로 진행됐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지역심사를 통과한 작품 204편 중 중앙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46편의 우수사례(최우수상 11편, 우수상 11편, 장려상 24편)가 선정됐다.


먼저 다문화 인식개선 중 UCC 부문에서는 야채를 의인화해 창의적으로 다문화 사회를 표현한 조윤수, 이관형 학생(대전 대흥초)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간결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다문화 사회의 갈등요소를 표현한 류지혜, 김수현, 연금채 학생(청주외국어고)이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김성 학생(전북 다음세대학교)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노윤주 학생(부산 용소초)가 우수상 수상자로 각각 결정됐다.

제9회 다문화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포스터 부문 수상작(제공=교육부)

제9회 다문화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포스터 부문 수상작(제공=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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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실천사례 부문 중 교육자료로는 다문화유아를 위한 언어교육프로그램과 다문화이해교육을 효과적으로 제시한 정환 교사(전남 이양초병설유치원), 창의적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다문화학생의 갈등상황이나 문제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공감할 수 있게 노력한 오미정 교사(충북 주덕초) 등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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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수기 부문에서는 누리과정과 다문화의 특성을 고려하고 다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소개한 홍선희 교사(대전 금성초병설유치원),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동생과 소리반활동을 통해 다양한 학습활동과 꿈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끼릴 학생(인천 논곡초등학교), 1남 1녀를 키우는 한부모 가정으로서 학업과 식당일을 하며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던 마샤 학부모(대구 동평초) 등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교육부장관 및 국가평생교육원장의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23~25일 동안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진행된다. 수상작들은 이 박람회에 전시되는 한편 중앙다문화교육센터 홈페이지에도 등재돼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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