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철 감독 "불안 요소 여전, 치밀한 분석 필요"
$pos="C";$title="이정철";$txt="이정철 기업은행 감독[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제공]";$size="550,367,0";$no="201711162013131508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화성=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좀 더 치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이정철 감독은 혈투 끝에 GS칼텍스에 경기를 내준 뒤 "승기를 잡았는데도 마무리를 못했다. 준비가 부족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업은행은 16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경기에서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2-3으로 졌다. 5세트도 듀스까지 갈 정도로 팽팽한 경기. 승점 1점을 따냈으나 마지막 세트에서 리드를 잡고도 이길 수 있는 흐름을 유지하지 못한 점이 아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감독은 "서브리시브가 많이 흔들렸고, 수비에서도 실수가 많았다. 어렵게 동점을 만들고 분위기를 타면서도 이 문제들 때문에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감독의 준비가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주축 선수들이 크게 바뀌면서 아직도 조직력에 짜임새를 갖추지 못했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세터도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는 등 전체적으로 준비가 덜 되었다. 2라운드가 중반을 향해가는 데 이쯤 되면 자리를 잡아야 한다. 그러나 불안한 요소들이 존재한다. 좀 더 치밀하게 분석하고 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기업은행은 4승3패(승점 13)로 현대건설(승점 14)에 이어 순위는 2위를 유지했다. 이 감독은 "그나마 승점 부분에서는 비교적 잘 버텨내고 있다. 그래도 잠재한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면 정규시즌 후반부에 순위 경쟁에서 발목을 잡힐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안정감을 찾는데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