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기술협력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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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제기술협력포럼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 17개 해외국가와 국내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을 소개하고, 기업·기관 간 1대 1 상담을 통해 국제기술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정재훈 KIAT 원장은 "앞으로 국제기술협력이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며 그 규모는 점점 확대 될 것"이라며 "이번 국제기술협력 상담회를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해외 우수 기술파트너를 발굴하고 다양한 기술협력의 기회를 찾아, 해외진출과 함께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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