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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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의 적록 색약이 밝혀질 위기에 놓였다.

15일 방송된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남홍주(배수지 분)이 정재찬(이종석 분)과 한우탁(정해인 분)으로 인해 극적으로 살아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홍주는 비 오는 날 건물 옥상에서 하주안(이은우 분)이 투입한 약물로 정신을 잃었다. 이때 한우탁이 달려와 남홍주를 구하며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어 이 사건으로 열린 재판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한우탁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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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남홍주는 한우탁에게 “우산 하나는 초록색이야. 또 하나는 빨간색이고. 너 그거 대답 못 하면 색약인 거 들켜. 그럼 너 경찰 그만둬야 하잖아. 장우산은 초록색, 3단 우산은 빨간색. 절대 실수하면 안 돼. 알았지?”라며 “너 그냥 아프다고 하고 가. 너 경찰 그만두면 안 되잖아. 죽어도 포기 못 한다며. 색약인 거 다 포기해야 해”라고 말했다.


이에 한우탁은 “도망 안 가. 절대 실수 안 해. 걱정 마”라며 재판장에 들어서 다음 회에서 법정에서 위증할지, 자신이 색약임을 고백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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