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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년째 실시해온 '사랑의 집수리' 일환으로 대구 동구 금강동 소재 차상위계층 노부부 거주 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1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낡은 슬레이트 지붕아래 곳곳에 쌓인 폐기물 등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봉사활동 참여자 20여명은 폐기물 분리수거, 도배·장판 교체, 외벽도색, 청소 등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집수리 활동은 혁신도시 내 한국정보화진흥원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함께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성기 산단공 홍보실장은 "대구로 이전한 이웃 기관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땀 흘릴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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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은 2015년부터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1가구 주거환경이 개선됐다.


한편 산단공은 다가오는 연말 본사 및 11개 지역본부별 산업단지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및 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공동 사회공헌활동 주관 등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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