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의 이국적인 선율…서울시향 '동화-세헤라자데' 공연
11월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서울시립교향악단은 한 편의 동화 같은 음악들 소개하는 공연 '동화-세헤라자데'를 오는 2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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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과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춘 지휘자 크와메 라이언이 이국적인 화려함이 가득한 유럽의 동화와도 같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하피스트인 마리-피에르 랑글라메가 협연자로 나서 하프의 아름답고 몽환적인 소리로 공연의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라벨의 어릿광대의 아침노래, 히나스테라의 하프협주곡,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등을 들려준다.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관현악곡 중 하나인 세헤라자데는 아라비안나이트(천일야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동양에 대한 환상을 가득 담아 한 편의 드라마처럼 풀어낸 음악이다. 매혹적인 바이올린 솔로가 인상적이며 각 악기마다 특유하고 화려한 선율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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