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범농협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농협중앙회는 14일 농협중앙회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허식 부회장, 중앙회·지주 및 계열사의 준법감시부서 최고책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농협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는 공정한 거래문화 정착과 불합리한 관행의 쇄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 5차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월 개최된 4차 회의에서 농협의 불공정한 요소 및 불합리한 관행을 척결하기 위한 공정거래 확립 및 관행적 문화 자정계획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아직 이행되지 못한 과제는 완료될 수 있도록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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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허식 부회장은 공정한 거래 문화를 확립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준법감시 활동 및 법인 간 정보공유를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업무프로세스 측면에서 접근해 모든 불공정 요소를 상시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원활한 사업 마무리를 위해 연말시기 흔들림 없는 복무기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준법감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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