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올해 철도 10대 기술상’ 수상
$pos="C";$title="장대터널 피난유도시스템 개념도.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txt="장대터널 피난유도시스템 개념도.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size="550,387,0";$no="201711151328154101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한국철도학회의 ‘2017 철도 10대 기술상’에 ‘장대(長大)터널 피난유도시스템’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학회는 지난 1년여 간 국내에서 개발된 철도분야의 우수 기술 및 제품을 발굴해 10대 기술을 선정했다.
철도공단은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사물인터넷 전용 LPWA (Low Power Wide Area) 무선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피난유도등을 유독성 연기 확산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점등, 승객들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는 장대터널 피난유도 시스템으로 수상기관 명단에 올랐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7월부터 1년 남짓한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또 올해 12월 개통을 앞둔 원주~강릉 복선전철 사업에 적용을 완료한 상태로 철도공단은 앞으로 건설되는 전체 철도건설 사업에도 이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철도공단 김영하 KR연구원장은 “국민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정하고 승객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 공단은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