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핵심 엔진인 임베디드SW 인재 발굴을 위한 최종 경연의 장 열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15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최종 결선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03년부터 시작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지난 14년간 2만 여명이 넘는 내장형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내 유일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로 자리매김했다.

각 부문별로 다양한 주제의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내장형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관련 산업계 인력공급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지난 5월11일 대회 공고를 시작해 지난 6개월간 예선, 본선 심사를 거쳐 총 7개 부문(이벤트 포함)에 92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대회를 통해 자율주행차, 지능형 휴머노이드 등의 최신 기술 흐름 반영, 평창 동계 올림픽을 활용한 주제 제시를 통해 참가자의 도전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했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많은 초·중·고등학생 소프트웨어 꿈나무가 기다리던 주니어 부문을 3년 만에 다시 시작해 '자유주행 무인택배 서비스를 위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통해 현실감 있는 아이디어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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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관계자는 "내장형 소프트웨어는 자동차, 로봇,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발전에 있어 중요한 핵심기술로써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엔진"이라며 "그간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통해 많은 개발자를 배출했고 경진대회가 내장형 소프트웨어 산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인재발굴 및 인력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일반 자유공모 부문 최우수상과 주니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챌린저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각각 상금 300만원, 상금 30만원)을 수여하며,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다음달 8일에 별도 개최할 예정이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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