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강명원 팀장, 2017년 방사선사고지원단 최우수 단원상 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연구실안전관리센터 강명원 팀장이 지난 10일 광주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7년 호남권역 방사선사고지원단 정기총회에서 최우수단원 표창을 받았다.
올해 최우수단원으로 선정된 강 팀장은 방사선사고지원단 초창기부터 조직 구성, 운영 등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호남권역 방사선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 체계 확립에 기여했다.
2016년부터는 광주권역 방사선사고지원단장으로 임명돼 방사선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인력풀 구성, 비상소집훈련, 모의통신훈련, 자체 워크샵 등 조직활성화에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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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초 전남 화순에서 방사능표지 발견 신고에 따른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수습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한편, 권역별 방사선사고지원단(U-REST: Regional Radiation Emergency Supporting Team)은 방사성물질 사고 및 테러 발생 시 지자체나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요청에 의해 방사선 방호 전문지식을 갖추고 초동대응 활동이 가능한 자원봉사조직이며 총 2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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