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AP연합뉴스]12일 지진 발생 후 이라크 바그다드의 시민들이 집 밖으로 대피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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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12일(현지시간) 이라크와 이란 국경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으로 최소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이란 Fars뉴스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이라크 쿠르드 자치지역 술라이마니아주(州) 할아브자 남남서쪽 31km 떨어진 곳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23km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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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방송을 비롯한 현지언론은 사망자를 93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라크측은 6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도했다. 부상자는 이란 300명, 이라크 50명 등으로 추산된다. 일부 현지언론은 부상자가 1000명에 달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소도시의 사상자가 많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언급했다. 세계 재난경보 조정시스템(GDASCS)에 따르면 진앙에서 100km 이내에 사는 인구는 258만명이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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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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