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서민금융 미담 사례 수기 공모 시상식'에서 고윤주 신한은행 개인그룹 부행장(맨 오른쪽)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한은행)

1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서민금융 미담 사례 수기 공모 시상식'에서 고윤주 신한은행 개인그룹 부행장(맨 오른쪽)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한은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신한은행은 10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고객 및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서민금융 미담 사례 수기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민금융 미담 사례 공모는 '홀씨가 만든 새희망'이라는 주제로 지난 8월21일부터 10월12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서민금융을 통해 극복해 나간 고객의 이야기와 고객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직원의 숨은 노력 등 총 107편의 사연이 접수됐다.

최우수상에는 축산업체 재직 중 구제역과 AI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새희망홀씨 대출을 통해 극복한 가장의 모습을 담은 '나는 대한민국 슈퍼맨! 아빠 입니다'가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포함해 총 19편의 미담 사례에 대해 시상했다. 신한은행은 접수된 미담 사례를 책자로 발간해 전국 영업점에 배포할 계획이다.

AD

신한은행은 서민금융 상품 '새희망홀씨대출'의 누적 지원액이 2조5041억원을 기록해 은행권 최다수준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애절한 사연을 볼 때 아직도 우리 곁에는 서민금융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이 많음을 알 수 있다"며 "서민금융 미담사례를 통해 서민금융을 널리 알리고 어려운 이웃에게 밝은 미소와 희망이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