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3Q 매출 2197억…게임 줄고 벅스·페이코 늘고
모바일 게임 매출 정체
벅스·페이코·광고 포함된 기타 매출 전년 대비 15.0% 증가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NHN NHN close 증권정보 181710 KOSPI 현재가 40,6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98% 거래량 54,596 전일가 41,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AI 비서와 사람 구분 못할 것"…NHN두레이, AI 협업 툴 성과 공개 NHN·와플랫·아이클로,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업무협약 체결 NHN-카카오헬스케어, 복지부 'AI 스마트홈 돌봄' 사업 컨소시엄 구성 가 게임 매출 감소분을 벅스, 페이코 등에 기타 매출로 메웠다.
10일 NHN엔터테인먼트는 3분기 매출이 2197억원, 영업이익은 55억원, 당기순이익은 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142.3%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1.6% 감소했다.
게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은 638억원 ▲PC 온라인게임은 485억원으로 집계됐다.
모바일 게임은 '라인디즈니 쯔무쯔무' 등 인기 게임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 PC온라인 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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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매출은 음원 서비스 '벅스'의 매출 신장과 페이코 거래액·광고 사업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1074억원을 기록했다. 페이코의 3분기 매출은 8000억원을 달성했고, 작년보다 200% 이상 증가했다. 전체 누적 거래액은 3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내년 상반기 중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 5개 이상의 신규 게임을 출시해 분위기 전환을 노리는 한편, 페이코의 경우 11번가, SSG닷컴, 구글플레이 등 유명 온라인 가맹점 추가와 함께 범용적인 사용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자와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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