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0선 지켜…외국인만 '사자'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2550선을 오르내리던 코스피가 약보합 마감했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7포인트(0.16%) 내린 2545.44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2550선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오후에는 내내 하락세를 유지, 한때 2540선 초반까지 하락폭을 키웠다.
전날 360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2550선 아래로 끌어내린 기관은 이날도 889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도 747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만 130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05%), 운송장비(-0.75%), 전기가스업(-0.46%), 통신업(-1.16%), 음식료품(-0.32%) 등은 하락한 반면 철강·금속(0.77%), 의료정밀(1.92%), 유통업(1.28%), 건설업(1.69%) 등은 상승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내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0.5%, 1.32% 내렸고 현대차도 2.21% 떨어졌다. 네이버(-0.12%), 현대모비스(-2.39%), 삼성바이오로직스(-1.39%), 한국전력(-1.16%), SK텔레콤(-1.54%) 등도 하락했다.
반면 포스코(1.57%), 삼성생명(0.37%), KB금융(0.17%), 신한지주(0.91%) 등은 올랐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