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베이 분석 결과...10대, 20대 등 젊은 세대, 일보다 여가 선호·명품 성형수술 호감도 높아

여가를 즐기고 있는 젊은이들. 기사와 관련이 없음. 아시아경제 자료 사진.

여가를 즐기고 있는 젊은이들. 기사와 관련이 없음. 아시아경제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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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이번 서울서베이 분석 결과 나타난 것은 나이가 어릴수록 일하는 것보다 노는 것을 좋아하고 명품ㆍ성형 수술 등에 대한 호감도가 높다는 것이다.


실제 10대들은 '수입을 위해 일을 더하기 보다는 여가시간을 갖고 싶다'는 항목에 55.6%가 동의했고, 20대 55.1%, 30대 51.0% 등 절반을 넘었다. 반면 40대는 46.6%만 여기에 동의했고, 50대 48%, 60세 이상 39.1% 등 나이가 많을수록 부동의 비율이 높았다.

'주택 마련 전에 차량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도 40대 이후는 동의하는 이들이 적었다. 60세 이상은 30.8%만 공감했고, 50대 43.7%, 40대 45.9%였다. 반면 10대는 49.8%, 20대 51.5%, 30대 47.8% 등 젊은 세대들은 절반 정도가 같은 명제에 동의했다.


미용 목적의 성형 수술에 찬성한다는 의견도 10대와 20대는 각각 50.7%가 동의했다. 반면 30대는 38.4%, 40대는 36%, 50대는 35.0%, 60세 이상은 24.9%만 동의하는 등 호응도가 매우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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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이 들더라도 유명 상표를 사겠냐는 질문에는 10대와 20대는 각각 44.8%, 42.7%가 긍정했지만 나머지 세대들은 부정적이었다. 30대 34.6%, 40대 32.5%, 50대 31.5%, 60대 이상 23.5%였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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