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7∼13일 광주서 국가대표 2차 재야 선발전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2018년 양궁 국가대표 2차 재야선발전이 7~13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
지난 9월 1차 재야 선발전에서 뽑힌 리커브 남자 서른세 명과 여자 서른네 명이 참가한다. 10일 6회전 결과까지 상위 열여섯 명을 우선 선발하고 13일 11회전까지 결과를 통해 상위 열두 명을 최종 선발한다. 이들과 현 국가대표 여덟 명이 내년 3월 3차 선발전을 해 최종 국가대표 남녀 각 여덟 명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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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 2차 선발전에는 올해 국가대표에 탈락했던 리우올림픽 2관왕 구본찬(현대제철)을 비롯해 2008 베이징올림픽 메달리스트 이창환(코오롱엑스텐보이즈), 2012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 김법민(대전시체육회) 등이 남자부에서 경쟁한다. 여자부에서는 인천 아시안게임 2관왕 정다소미(현대백화점), 2000 시드니, 2004 아테네 올림픽 메달리스트 윤미진(여주시청), 2008 베이징올림픽,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윤옥희(예천군청) 등이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컴파운드 재야 대표 2차 선발전은 7~11일 열린다. 남녀 각 여덟 명이 출전해 6회전으로 대결한다. 이를 통해 남녀 각 네 명씩 최종 재야 대표선수들을 선발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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