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월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월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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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TV조선 ‘종합뉴스 9’가 이건희 회장의 최근 모습을 병실에서 포착했다며 “이건희 회장은 스스로 호흡하며 굳건히 살아 있다”고 보도한 가운데 과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회장님이 살아계실 때부터”라는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월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삼성그룹 전직 임직원들의 속행 공판에서 이재용 부회장은 “회장님이 살아계실 때부터”라고 말했다.


당시 이 회장은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해 병원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사망 진단을 받지 않은 상태였다.

이날 이 부회장은 피고인 신문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면담 내용을 설명하며 “회장님이 살아계실 때부터”라고 말했다가 “회장님이 건재하실 때부터”라고 말을 정정했다.


이재용 부회장의 이 같은 발언으로 이건희 회장 사망설에 무게가 실렸으나 삼성그룹은 이 회장 관련 루머에 공식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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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건희 회장을 최근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한 매체는 삼성서울병원 최고층 20층의 오른쪽 끝 병실을 카메라로 담으며 이 회장이 TV로 영화를 보고 간호사와 의사표시를 나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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