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콘텐츠 분쟁조정 국제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17 콘텐츠 분쟁조정 국제포럼'을 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의 지적재산권(IP) 분쟁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분쟁 사례를 살피고 조정·중재 등 소송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법무법인 세종의 임상혁 변호사가 각종 분쟁과 대안적 해결 사례를, 올리비에 마르퀴즈 세계지적재산권기구 중재조정센터(WIPO) 싱가포르 오피스 대표가 대안적 해결의 매커니즘과 각종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김사익 YK Games 대표도 참여해 중국 IP 분쟁의 체계적 관리와 지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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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토론에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강태욱 변호사, 곽경원 리마코리아 대표, 법무법인 율촌의 앤드류 화이트 변호사, 황진우 CJ E&M 팀장 등이 나선다.
이기현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의 IP 분쟁이 다양하게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를 대비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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