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라오페라단, 창단 10주년 기념 '돈 지오반니' 공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라벨라오페라단은 창단 10주년 기념작 '돈 지오반니'를 오는 17~19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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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의 소문난 바람둥이 돈 지오반니가 기사장의 딸인 돈나 안나의 집에 침입하다 기사장과 맞닥뜨리자 그를 살해하고 도망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모차르트 오페라다. 고귀한 척하는 귀족의 성적 욕망과 파렴치한 행태를 비꼬아 희극과 비극의 양면을 함께 그린다. '카탈로그의 노래' '거기서 그대 손을 잡고' 등 유쾌하고 아름다운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다.
돈나 안나 역은 소프라노 강혜명과 박하나가 더블 캐스팅됐다. 돈 지오반니 역은 바리톤 김종표와 우경식이 번갈아 연기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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