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전성 기자]영광군이 ‘새 정부 규제 개혁 추진 방향’의 기조에 맞춰 일자리 창출 애로사항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영광군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민간기업 프로젝트 및 지역 특화산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법규상 기업애로 사항을 11월 1일부터 10일간 중점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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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자리 창출을 어렵게 하는 규제애로 사항을 현장을 방문하여 청취하고 소규모 프로젝트이더라도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공장 신·증설, 토지이용 등 입지 관련 규제, 사업 계획 승인·변경 등 법령과 자치법규 등에 근거한 다양한 진입 장벽 해소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난 7월에도 김준성 군수는 기업인과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친 기업 문화 조성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에도 온 힘을 쏟고 있으며 금년 한 해만 19개 기업과 MOU를 체결했다.


또한, 군은 군민의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연중 발굴 개선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는 규제 및 제도상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추진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국무조정실과 정부 관계 부처에 개선을 적극 건의하는 등 투자유치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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