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 [사진= KBL 제공]

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 [사진=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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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의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KBL리그 개인 통산 5000득점을 달성했다. 5000득점은 역대 서른한 번째다.


라틀리프는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3쿼터 39초께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풋백 득점을 올리면서 통산 5000득점을 달성했다.

라틀리프는 이 경기 전까지 통산 4975점을 기록 중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25점을 추가하면 5000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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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는 김동욱과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전반에만 23점을 넣었다. 그리고 3쿼터 팀의 첫 득점을 넣으면서 통산 5000득점을 달성했다.

라틀리프는 현재 KBL리그 역대 최다 연속 경기 더블더블 기록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라틀리프는 전반에만 이미 여섯 개 리바운드를 달성해 연속 경기 더블더블 기록을 마흔네 경기로 늘릴 가능성이 높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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