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카드가 올 3분기(7~9월) 순이익이 91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980억원)와 비교해 6.3% 감소한 수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 발생했던 보유주식 매각이익에 따른 기저효과로 순이익이 62억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카드사업 취급고는 30조 85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가 26조 7368억원이었고, 장단기 카드대출 등 금융부문은 3조 8327억원이었다. 선불·체크카드 2807억원, 할부리스사업 4785억원이다.


삼성카드는 여름 휴가철과 장기 추석연휴 등에 따라 온라인쇼핑·여행업종·주유업종 등에서 취급고가 상승했다면서도 8월부터 적용된 영세 및 중소 가맹점 범위 확대로 가맹점 수수료 수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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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기준 30일 이상 연체율은 1.1%를 기록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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