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세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색 탑과 짧은 청반바지를 입은 차림으로 카페 의자에 앉아 웃음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평범한 패션에도 '감출 수 없는 볼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