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강동구청장, 엔젤공방 7호점 개소식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2일 오후 4시 성안로 일대에 위치한 '엔젤공방 7호점' 개소식에 참석해 새 출발선에 선 청년상인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성안로 일대 변종카페 밀집지역을 정비, 청년장인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엔젤공방 조성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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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점포 리모델링, 임대보증금과 1년간 월세의 50% 등을 지원해 청년자립을 돕는다.
이날 이 구청장은 청년 사업가, 건물주와 함께 엔젤공방 운영에 대해 향후 5년간 임대료를 올리지 않는다는 ‘젠트리피케이션’방지 협약도 체결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엔젤공방은 청년의 꿈을 뒷받침하고 나아가 도시를 살려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그동안 변종업소로 골머리를 앓던 성안로 일대가 청년장인의 꿈과 열정으로 활기찬 거리로 변모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구의 행정력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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