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축제’ 열려
7일부터 소월아트홀에서 초?중?고 8개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공연 펼쳐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7일부터 소월아트홀에서 ‘제1회 성동 청소년 오케스트라 축제’를 개최한다.
구가 지난 5월부터 성동문화재단, 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함께 준비하는 이번 행사는 음악인으로 재능과 꿈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무대 공연기회를 제공해 더 큰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등 8개 오케스트라 단원 480여명이 참여한다.
7일 ‘무학중학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공연을 시작으로, 8일 한양사대부고 ‘한양오케스트라’, 9일 행당초등학교 ‘행당아베끄오케스트라’, 10일 경동초등학교 ‘경동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
또 11일에는 ‘성동 무지개오케스트라’, 13일 동마중학교 ‘소리모아오케스트라’, 14일 행현초등학교 ‘행현비발디관현악단’, 15일 성동문화재단의 ‘꿈의 오케스트라 성동’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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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란 무학중학교 지도교사는“아이들에게 무대공연 기회를 주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큰 무대에서 공연한다는 소식에 아이들이 평소보다 더 열심히 연습하고 즐거워 한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공연 기회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보다 넓은 세상을 꿈꾸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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